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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중앙 공격수 유망주 추천 리스트 (13.3) 160+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 13.3 패치 기본 로스터 기준, 160이상 포텐을 가지고 있거나 21세 이하인 유망주 공격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샷에 나오는 건 모두 초기 능력치이며, 선수 이름 한글화 적용시 나이 버그가 있어 1살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 유망주 개념과 육성법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키우기 보러 가기 [클릭]

 

 

네이마르 (Neymar) 188 포텐

 

 

 이마르는 현재 브라질에서 밀어주는 공격수 유망주입니다.

 이 선수는 어린 나이에 이미 두각을 나타내어 남미 쪽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고, 그 덕에 연봉 외에 받는 스폰서,광고비 등이 엄청난 선수죠.

 

 다만 일각에선 아직까지 네이마르가 브라질 리그에만 머물고 있고, 밀집수비를 잘 뚫지 못하고, 몸싸움과 버티는 능력에서 아쉬움이 있고, 지나치게 팀이 밀어줘 '진흙탕'을 경험해보지 못한 선수라 거품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엄청난 유망주인 건 사실인 듯 합니다.

 물론 펠레가 말한 것처럼 메시급 선수는 아니지만요.

 

 FM2013에서 네이마르는 스트라이커 뿐 아니라 윙포워드도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사기적인 선수입니다.

 이적료가 비싸다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요.

 

 참고로 네이마르 선수는 야망은 높고 프로의식도 높은 편입니다.

 

마우로 카바예로 (Mauro Caballero) 170 포텐

 

 

 우로 카바예로는 포르투가 무섭게 쓸어가고 있는 남미 유망주 커넥션 중 한명입니다.

 이 선수는 파라과이산 공격수 유망주로, 유스 레벨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어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마우로 카바예로는 타겟맨 느낌이 나는 공격수인 듯 합니다.

 비록 초기에 키가 크지 않지만, 점프력을 키워주면 멋진 타겟맨으로 자랄 듯 하네요.

 

 참고로 부담감에 대한 대처와 기질을 제외한 모든 히든이 랜덤입니다.

 일단 튜터링을 해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선 -9포텐이었지만 이번 작에선 170이란 높은 고정 포텐을 부여 받았네요.

 

로렌조 인시녜 (Lorenzo Insigne) 166 포텐

 

 

 렌조 인시녜는 나폴리가 라베찌를 PSG에 보낸 후 대체자로 쓰고 있는 선수입니다.

 초기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각만큼 성장하진 못한 모양세입니다.

 

 실제 경기에선 쉐도우 스트라이커 롤로 카바니 밑에서 주로 뛰며, 윙포워드도 소화 가능한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인시녜는 단신이지만 발이 빠르고 위협적인 선수입니다.

 하지만 1대1 상황에서 골을 넣어줄 침착성이 낮은데다 공격위치선정도 형편 없고, 연계능력에서도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집중 훈련해준다면 훌륭한 선수가 될 듯 합니다.

 참고로 로렌조 인시녜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준수한 편입니다.

 

알렉산드르 코코린 (Alexandr Kokorin) 165 포텐

 

 

 코린 선수는 러시아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이 선수는 유로2012 러시아 대표팀으로 명단에 들기도 했으며 유망하다고 합니다.

 

 FM2013에서 알렉산더 코코린은 포쳐타입의 공격수입니다.

 굉장히 발 빠르고 골을 넣는데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듯 하네요.

 다만 침착성이 아쉬운 만큼 그 부분을 집중훈련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약한 발이 약한데다, 크로스 수치도 괜찮으므로 왼쪽 윙포워드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몇몇 히든들은 랜덤성향도 많네요.

 튜터링이 필수인 녀석입니다.

 

파비오 보리니 (Fabio Borini) 165 포텐

 

 

 비오 보리니는 비록 이번 시즌에 리버풀로 합류한 선수지만, 리버풀 팬들에겐 애증의 이름일 듯 합니다.

 로마에서 잠재력이 만개한 후 리버풀에 와서 훌륭한 멘탈을 보여주며 훈련도 열심히 하고 기대를 많이 하게 한 선수지만 정작 영입 후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상 문제도 있고요.

 

 FM2013에서 파비오 보리니는 골 결정력이 높은 포쳐 타입의 선수입니다.

 침착성을 보강해주면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보리니의 프로의식은 튜터선생님을 해도 좋을 정도로 높으며, 야망도 준수한 편입니다.

 

라시나 트라오레 (Lacina Traoré) 165 포텐

 

 

 시나 트라오레는 203cm의 장신 스트라이커입니다.

 이미 키에서부터 떡대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입니다.

 

 예전 작부터 제가 즐겨 쓰던 녀석인데,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이번 버전에서도 능력치 분배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타겟맨 치고 느린 것도 아니고요.

 

 다만 침착성과 공격위치선정엔 좀 아쉬움이 있네요.

 

 참고로 라시나 트라오레는 야망과 프로의식 모두 낮은 편입니다.

 게다가 히든들도 전체적으로 좋지 못해서 필히 튜터링이 필요할 듯 합니다.

 

루이스 무리엘 (Luis Fernando Muriel) 168 포텐

 

 

 이스 무리엘은 콜롬비아산 호날두라고 불릴 정도로 주목받은 유망주 스트라이커입니다.

 다만 그 호날두라는 수식어는 초기 시절의 호날두와 더 가깝다고 합니다.

 빠른 발을 통한 돌파 같은 부분이요. (여담이지만 제 2의 호날두는 하늘의 별처럼 많지요.)

 

 FM2013에서 무리엘도 전형적인 포쳐 타입의 선수인데 의외로 둔한데다 제공권 능력도 나쁘진 않은 편이군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라면 침착성을 보강해줄 듯 합니다.

 

 참고로 루이스 무리엘은 야망은 나름대로 준수하지만, 프로의식은 낮은 편에 속해서 튜터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놀로 가비아디니 (Manolo Gabbiadini) 167 포텐

 

 

 놀로 가비아디니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기대 받고 있는 공격수 유망주입니다.

 이 선수는 상대적으로 희소한 왼발잡이 공격수로, 킥력이 굉장히 좋고 유스레벨에서 득점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제2의 비에리라는 말도 듣고 있다고 하네요.

 

 FM2013에서도 이런 부분이 잘 반영되어있는 듯 합니다.

 신체 능력은 고르게 발달해있고, 데드볼 상황에서의 능력치도 좋은 편입니다. (프리킥 15, 코너킥 15 등)

 

 굉장히 매력적인 타입인데, 키우는 방식도 여러 방향일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적응력이 랜덤이나, 히든 중 야망과 프로의식이 튜터선생님을 해도 좋을 정도로 높습니다.

 굉장히 관리하기 편한 유망주일 듯 하군요.

 

마티아 데스트로 (Mattia Destro) 168 포텐

 

 

 티아 데스트로는 로마가 보리니를 리버풀로 보내면서 데려온 공격수 유망주입니다.

 공격 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제만 감독이 데려온 데스트로는 이탈리아에서 빛나는 재능이며 조만간 크게될 듯한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마티아 데스트로는 점프력을 집중해 만능형 선수로 키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워낙 훌륭한 분배네요.

 다만 제 기억으론 데스트로가 예전작에서 부상빈도가 높았던 거 같은데 이번 버전에선 어떨지 모르겠군요.

 

 참고로 마티아 데스트로는 프로의식이 높고, 야망도 준수한 편입니다.

 

루카스 호드리게스 모우라 (Lucas Rodrigues Moura da Silva) 173 포텐

 

 

 카스 모우라 선수는 예전 이적 시장에서 PSG가 미리 이적을 확정 지은 브라질산 유망주입니다.

 

 다만 브라질 대표팀에서 주전인 오스카 같은 선수에 비해 굉장히 비싼 이적료에 이적한 케이스라서 거품이라는 말이 솔솔 돌았는데, 루카스 모우라 선수는 PSG에 합류 후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루카스 모우라는 전형적인 세컨탑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발 빠르고 필요할 때 골을 결정지어줄 수 있을 뿐더러, 스트라이커 치고 높은 예측력과 연계 능력 덕에 2선에서 위협적일 듯 합니다.

 참고로 루카스 모우라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낮은 편입니다. 

 

 

 상으로 FM2013 13.3 패치 기본 로스터 기준 160포텐 이상 21세 이하 유망주들의 목록을 알아봤습니다.

 

 이 선수들을 FM2013에서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160 스트라이커.slf

 리고 그 파일을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의 경로에 넣어주신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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