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선수 2013.12.14. 07:47 차세대 유망주 - 레빈 외즈투날리 (Levin Oztunali) 함부르크 유스에는 두 명의 기대주가 있었습니다. 한 명이 조나단 타 선수고, 나머지가 레빈 외즈투날리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레버쿠젠은 레빈 외즈투날리 선수를 영입하며 유망주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이름: 레빈 외즈투날리 (levin öztunali) 나이: 17세 (1996년 3월 15일생) 신체조건: 183cm / 78kg / 양발잡이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과 오른쪽 풀백 커버 가능) 국적/출신: 독일의 함부르크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 등번호: 15번 1. 레빈 외즈투날리의 경력 "그는 정말 축구를 잘한다." - 레버쿠젠의 감독 사미 히피아 외즈투날리는 함부르크의 레전드인 우베 젤러의 손자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엔 아인트라흐트 노르더슈테트에서 축구를 배웠고, 2006년엔 함부르크로 이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