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선수 2014.03.03. 15:59 그리스의 테크니션, 파나지오티스 코네 (Panagiotis Kone) 이번 평가전에서 맞상대할 그리스엔 무서운 테크니션이 있습니다. 바로 볼로냐 소속의 파나지오티스 코네입니다. 이름: 파나지오티스 코네 (Panagiotis Kone) 나이: 26세 (1987년 7월 26일생) 신체조건: 182cm / 75kg / 오른발잡이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2선 모두 소화 가능) 국적/출신: 알바니아의 티라나 (그리스 이중국적) 소속팀: 볼로냐 FC (AEK 아테네->이라클라스->브레시아->볼로냐(임대)->볼로냐) 등번호: 33번 국가대표팀 기록: 그리스 대표팀에서 14경기 출장 (청소년 대표팀에서 12경기 1골) 1. 간단한 경력 코네는 그리스 리그의 명문팀 올림피아코스 유스 출신입니다. 10대시절부터 재능이 뛰어났는지, 40만 유로(약 5억9천만원)에 랑스에 스카웃 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