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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스트라이커 본좌 유망주를 알아보자.

· · BSG_쓰윔

 FM2013에는 한 명만 영입하면 게임이 재미없어질 정도로 강한 본좌 스트라이커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본좌 공격수, 그 중에서도 유망주 레벨의 선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마르 (Neymar) 188포텐

일관성 14, 중요경기 13, 부상빈도 3

 

 이마르는 브라질리그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지만, '거품논란'에 시달리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지나 바르셀로나에서 검증되었고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선수지요.

 

 FM2013에서 네이마르는 포텐/어빌부터가 본좌입니다.

 그런데다 분배도 좋아서 윙포워드나 스트라이커로 뛰었을 때 엄청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마르의 성장샷입니다.

 엄청난 능력치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레안드로 다미앙 (Leandro Damiao) 165 포텐

일관성 11, 중요경기 15, 부상빈도 2

 미앙은 브라질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전성기때만큼의 폼은 아닌지라 국가대표팀으론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러나 FM2013에선 엄청난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 빠르면서 피지컬이 모두 훌륭한, 이상적인 분배를 가지고 있지요.

 

 

 미앙의 성장샷입니다.

 훌륭한 스트라이커입니다.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9포텐

일관성 14, 중요경기 15, 부상빈도 랜덤

 

 카쿠는 첼시의 유망주입니다.

 WBA 임대에서 대박 활약을 했었고, 올시즌 에버튼으로 임대를 가서 여전히 활약 중입니다.

 

 

 FM2013에선 오히려 현실보다 저평가받았다는 느낌입니다.

 -9 포텐이라서 랜덤성이 있네요.

 

 

 래도 성장샷을 보면 본좌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엄청난 피지컬에 멘탈도 좋고, 골 결정력도 저만하면 훌륭한 편입니다.

 역시 본좌라고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스테반 요베티치 (Stevan Jovetic) 176 포텐

일관성 15, 중요경기 16, 부상빈도 15

 

 스테반 요베티치는 피오렌티나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올시즌엔 맨시티로 팀을 옮겼지만, 생각만큼의 활약은 못해주고 있습니다.

 

 

 러나 FM2013의 로스터상에선 여전히 본좌급입니다.

 부상빈도가 높아서 풀포텐을 찍기 힘들 수도 있다는 게 단점이지만, 어쨌든 176 포텐은 엄청난 수치입니다.

 

 

 베티치의 성장샷입니다.

 윙포워드로 썼을 때 능력치가 극대화될 것 같습니다.

 

윌프레드 보니 (Wilfried Bony) 잠재력 154

일관성 13, 중요경기 18, 부상빈도 7

 

 윌프리드 보니는 이번 시즌 스완지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그야말로 에레디비지에를 씹어먹고 온 선수지요.

 

 

 FM2013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땐 그렇게까지 포텐이 높은 선수는 아닙니다.

 적어도 본좌급에 넣기에는요.

 

 하지만 FM2013에서 각광받는 몸싸움 좋은 타겟형 선수 분배에 체감도 괜찮은지라 넣었습니다.

 

 

 장해도 매력적인 능력치네요.

 

카를로스 피에로 (Carlos Fierro) -9 포텐

일관성14, 중요경기16, 부상빈도 6

 

 를로스 피에로는 과거작부터 부각되고 있는 본좌 노예선수입니다.

 카들렉 일색이던 노예계의 새판도(?)를 짰지요.

 

 

 

 기 능력치는 별볼일 없는 편입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지만 성장했을 때의 능력치를 보면 본좌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크리스티안 벤테케 (Christian Benteke) 160포텐

일관성 10, 중요경기 15, 부상빈도 5

 

 테케는 벨기에산 괴물입니다.

 자국내에선 루카쿠보다 오히려 기대를 받고 있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레이스에서 이를 증명했지요.

 

 

 Football Manager2013에서도 벤테케는 좋습니다.

 다만 초기 능력치에선 타겟맨으로 뛰어나다는 것 외에 특출나지 않아서 별로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지만 성장을 했을 때 저 괴물같은 신체능력치 덕에 본좌 타겟맨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됩니다.

 여전히 골 결정력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골을 잘 넣어줍니다.

 에펨코리아 같은 곳에서 벤테케 추천이 많은 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파쿤도 페레이라 (Facundo Ferreyra) -9포텐

일관성 16, 중요경기 12, 부상빈도 9

 

 파쿤도 페레이라는 아르헨티나의 유망주입니다.

 올시즌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했는데, 8경기에서 6골을 넣는 엽기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번작에서 초반 능력치부터 싹수가 보이는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골고루 발달한 피지컬에, 딱히 모자란 것 없는 능력치를 보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쿤도 페레이라의 성장샷입니다.

 다만 컴퓨터가 키워서 그런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포텐 자체도 랜덤 포텐이고, 관리만 잘 해주면서 키운다면 스크린샷을 훨씬 능가하는 본좌 스트라이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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