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EPL 겨울이적시장정리 마지막 편입니다.
현재 순위 기준으로 강등권에 가까운 팀들인 아스톤빌라, 레딩, 사우스햄튼, 위건을 다루겠습니다.
QPR도 강등권 팀이지만, 한국인 관련 클럽 편에서 다뤘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예전의 4편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 매번 강조하듯이, 챔피언쉽은 잉글랜드 2부리그이고 리그원은 잉글랜드 3부리그, 리그투는 잉글랜드 4부리그입니다.
미리보는 이적시장 총평: D+
아스톤 빌라는 굉장히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냈습니다.
사실 강등권에 처친 상태라 보강이 필요했는데, 그걸 알면서도 보강하지 못한 여건이 안타깝네요.
현재 총체적 난국인 상태이며, 재정 부담 때문에 남은 자원 가지고 힘겨운 싸움을 해야할 듯 합니다.
아스톤 빌라의 영입/임대복귀
야쿠부 시야 (Yacouba Sylla)
[240만 유로에 클레르몽풋에서 영입]
야쿠부 시야는 프랑스 2부리그 클레르몽풋에서 영입한 22살의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이 선수는 클레르몽풋과 2010년에 프로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65경기를 뛰었습니다.
프랑스 U-21 팀으로 한 경기 뛴 적이 있네요.
프리미어리그에서 교체출장으로 나왔으나, 즉시전력감은 아닌 듯 합니다.
지난시즌 (2011-2012) 야쿠부 시야의 스텟
26경기 (프랑스 리게2 24경기 / 컵대회 2경기)
올시즌 (2012-2013) 야쿠부 시야의 스텟
24경기 1어시 (프랑스 리게2 21경기 1어시 / 컵 2경기 / 프리미어리그 1경기)
사이먼 도킨스 (Simon Dawkins) 사이먼 도킨스는 25살의 왼쪽 미드필더이며, 세컨탑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도킨스는 경기에서 뛰지 못했습니다. *올시즌 사이먼 도킨스의 기록: MLS CUP 플레이오프 2경기 출장. 아스톤 빌라의 방출/임대 스티븐 워녹 (Stephen Warnock) 스티븐 워녹은 31살의 왼발잡이 왼쪽 풀백이며, 측면 미드필더로도 출장 가능합니다. 스티븐 워녹은 올시즌 챔피언쉽의 볼튼에서 임대생활을 하다가, 결국 챔피언쉽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완전이적했군요. 이 선수는 리버풀에도 있었던 선수입니다. 스티븐 워녹의 올 시즌 스텟 챔피언쉽 15경기 출장 앨런 허튼 (Alan Hutton) 앨런 허튼은 28살의 오른쪽 풀백입니다. 심지어 아스톤빌라 역사상 최악의 오른쪽 풀백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결국 아스톤 빌라의 오른쪽 측면은 매튜 로튼이 책임지고 있고, 결국 앨런 허튼은 임대로 떠나버리네요. 올시즌 앨런 허튼의 스텟 8경기 1어시 (챔피언쉽 7경기 1어시 / 라리가 1경기) 미리보는 이적시장 총평: B+ 레딩은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실제로 레딩은 이적생의 가세 덕에 밑바닥에 머물렀다가 연승행진을 하며 강등순위에서 벗어나 1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죠. 강등만 피해도 팀에 막대한 돈이 들어오는 만큼, 만약 팀이 잔류에 성공한다면 성공적인 영입으로 이름이 날 것 같습니다. 스티븐 켈리 (Stephen Kelly) 스티븐 켈리는 오른쪽 풀백을 볼 수 있고 센터백과 왼쪽 풀백도 커버할 수 있는 29살의 수비수입니다. 레딩 합류 후 리그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왔을 때 팀은 3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2012-2013) 스티븐 켈리의 스텟 호프 아크판 (Hope Akpan) 호크 아크판은 21살의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아크판은 영입 후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미드필더를 오가며 4경기를 뛰었고, 이 기간 동안 팀은 2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호크 아크판의 스텟 닉 블랙맨 (Nick Blackman) 닉 블랙맨은 23살의 189cm 스트라이커입니다. 레딩에서 데뷔전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시작했고, 아직 팀에서 적응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폼이 좋은 폰테 선수가 오른쪽 자리에서 굳건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주전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올시즌 닉 블랙맨의 스텟
다니엘 카리고 (Daniel Carriço) 다니엘 카리고는 24살의 센터백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주전은 무리인 듯 하네요. 올시즌 다니엘 카리고의 스텟 도미닉 사무엘 (Dominic Samuel) 도미닉 사무엘은 18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도미닉 사무엘의 스텟 로슨 다스 (Lawson D'Ath) 로슨 다스는 20살의 중앙미드필더입니다. 올시즌 로슨 다스의 스텟 제이크 테일러 (Jake Taylor) 제이크 테일러는 21살의 오른측면 미드필더입니다. 올시즌 제이크 테일러의 스텟 사이먼 처치 (Simon Church) 사이먼 처치는 24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사이먼 처치의 스텟 레딩의 방출/임대 고지 아규 (Gozie Ugwu) 고지 아규는 19살의 188cm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고지 아규의 스텟 조단 오비타 (Jordan Obita) 조단 오비타는 19살의 오른쪽 미드필더이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탑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올시즌 조단 오비타의 스텟 마이클 헥토르 (Michael Hector) 마이클 헥토르는 20살의 193cm 센터백입니다. 올시즌 마이클 헥토르의 스텟 칼 셰퍼드 (Karl Sheppard) 칼 셰퍼드는 21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칼 셰퍼드의 스텟 미리보는 이적시장 총평: C+ 사우스햄튼은 베가르 포렌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베가르 포렌 선수가 팀에 잘 적응한다면 사우스햄튼의 수비진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주전 센터백인 호세 폰테가 부상을 입었고, 부상 이후엔 복귀 하더라도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괜찮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그 외의 영입은 눈에 띄지 않지만, 의외로 사우스햄튼의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은 짜임새가 있는 편이라 급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중앙 미드필더진의 두께를 보강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만. 베가르 포렌 (Vegard Forren) 사우스햄튼은 노르웨이 대표팀 수비수 베가르 포렌을 영입했습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몰데의 감독인 솔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도 손색 없다고 극찬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수비수의 특성상 곧바로 경기에서 뛰는 건 무리고 팀에 적응하면서 호흡을 기르는 게 관건일 듯 합니다. 사우스햄튼이 맨시티에게 3대1로 승리한 경기에서 포렌은 벤치에 앉아있었죠. 지난시즌 베가르 포렌의 스텟 올시즌 베가르 포렌의 스텟 아론 마틴 (Aaron Martin) 아론 마틴은 23살의 191cm 센터백입니다. 올시즌 아론 마틴의 스텟 알베르토 세이디 (Alberto Seidi) 알베르토 세이디는 20살의 스트라이커로 포르투갈 U-20 대표팀에서 2경기를 뛰고 U-21 대표팀에도 소집된 적이 있습니다. 올시즌 알베르토 세이디의 스텟 사우스햄튼의 방출/임대 대니 시본 (Dannny Seaborne) 대니 시본은 25살의 센터백이며, 왼쪽 풀백도 커버가능한 선수입니다. 올시즌 대니 시본의 스텟 라이언 딕슨 (Ryan Dickson) 라이언 딕슨은 26살의 왼발잡이 왼쪽 풀백입니다. 올시즌 라이언 딕슨의 스텟 샘 호킨스 (Sam Hoskins) 샘 호킨스는 20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샘 호킨스의 스텟 조나단 포르테 (Jonathan Forte) 조나단 포르테는 26살의 왼쪽 윙포워드입니다. 올시즌 조나단 포르테의 스텟 리 버나드 (Lee Barnard) 리 버나드는 28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올시즌 리 버나드의 스텟 스티브 데 라이더 (Steve De Ridder) 스티브 데 라이더는 25살의 오른쪽 윙이며,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선수입니다. 올시즌 스티브 데 라이더의 스텟 벤 리브스 (Ben Reeves) 벤 리브스는 21살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왼쪽 풀백도 커버가능한 선수입니다. 올시즌 벤 리브스의 스텟 미리보는 이적시장 총평: B+ 위건은 백업 골키퍼 마이클 폴리트의 장기부상을 조엘 로블레스로 메꿨고 폴 샤르너와 에스피노자의 영입으로 수비진과 중원에 힘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최전방에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엔리케스를 임대로 데려와 나름대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건의 영입/임대복귀 조엘 로블레스 (Joel Robles) 조엘 로블레스는 22살의 195cm 골키퍼입니다. 하지만 알리-할 합시 선수가 굳건하기 때문에 주전은 무리인 듯 합니다. 올시즌 조엘 로블레스의 스텟 로제르 에스피노자 (Roger Espinoza) 에스피노자 선수는 26살의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올시즌 로제르 에스피노자의 스텟 앙헬로 엔리케스 (Angelo Henriquez) 앙헬로 엔리케스 선수는 이번 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18살의 스트라이커로 양쪽 윙도 커버 가능한 자원이며, 프로레벨에서 많은 골을 넣어서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위건은 이 선수를 임대를 해와 주로 후반에 교체투입시키며 최전방 강화를 노리는 듯 합니다. 실제로 이 선수는 교체 투입되어 20분간 뛰고 1골을 뽑아내며 기대에 부응했죠. 올시즌(2012-2013시즌) 앙헬로 엔리케스의 스텟 9경기 2골 (프리미어리그 2경기 1골 / FA컵 3경기 / U-21 프리미어리그 5경기 1골) 27경기 15골 1어시 (리그 11경기 9골 / 플레이오프 6경기 2골 / 코파 르베르타도레스 10경기 4골 1어시) 폴 샤르너 (Paul Scharner) 폴 샤르너 선수는 예전에 위건에서 뛴 경험이 있습니다. 올시즌 폴 샤르너의 스텟 조던 무스토 (Jordan Mustoe) 조던 무스토는 22살의 왼발잡이 왼쪽풀백입니다. 올시즌 조던 무스토의 스텟 누하 디코 (Nouha Dicko) 누하 디코는 20살의 오른쪽 윙어입니다. 올시즌 누하 디코의 스텟 롭 키에르난 (Rob Kiernan) 롭 키에르난은 22살의 센터백입니다. 올시즌 롭 키에르난의 스텟 마우로 보셀리 (Mauro Boselli) 마우로 보셀리는 27살의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래도 위건 합류 바로 전인 에스투디안테스 시절 57경기에서 32골을 넣은 후, 남미의 챔피언스리그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8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적도 있고 아르헨티나 리그 득점왕 경험도 있습니다. 올시즌 마우로 보셀리의 스텟
[토튼햄에서 임대해옴]
토튼햄에선 전력외 취급 당한 것 같네요.
[리즈 유나이티드로 합류. 자유계약.]
지난시즌까진 아스톤빌라의 주전 왼쪽 풀백이었지만, 올시즌 영입된 조 베넷과 에릭 리차제이에게 밀려나 입지가 없어진 선수입니다.
[마요르카로 임대]
이 선수는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었고, 그 기회에 아스톤빌라가 야심차게 450만 유로에 영입했는데 주전을 하기엔 무리였습니다.
레딩의 영입/임대복귀
[풀햄->레딩. 비공개 이적료, 150만 유로로 추측]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32경기를 뛰었고, 이번에 150만 유로로 추측되는 이적료에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레딩으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8경기 출장 (프리미어리그 6경기 / FA컵 1경기 / 캐피탈 원 컵 1경기)
[크롤리->레딩. 비공개 이적료, 37만 유로로 추측.]
리그 원의 크롤리로부터 영입된 선수네요.
레딩에 합류 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0경기 5골 7어시 (프리미어리그 3경기 3어시 / 리그원 21경기 4골 4어시 / 캐피탈 원 컵 3경기 1골 / FA컵 2경기 / 컵 1경기)
[셰필드 유나이티드->레딩. 비공개 이적료, 140만 유로로 추측]
35경기 14골 8어시 (리그원 28경기 11골 7어시 / FA컵 4경기 2골 1어시 / 캐피탈 원 컵 1경기 1골 / 프리미어리그 2경기)
[스포르팅->레딩. 이적료:75만 유로]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합류했네요.
레딩 합류 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45분 동안 뛴 경험이 있습니다.
4경기 출장 (프리미어리그 1경기 / 포르투갈 슈퍼리가 1경기 / 유로파리그 2경기)
[콜체스터로 임대를 떠남]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서 3경기 2골을 기록 중입니다.
리그 원의 콜체스터에 임대를 떠났다가 다시 임대복귀 했네요.
16경기 4골 1어시 (U-21 프리미어리그 13경기 4골 1어시 / 프리미어리그 1경기 / 리그 원 2경기)
[첼튼햄에서 임대복귀]
4부리그의 첼튼햄으로 임대를 갔다가 복귀했네요.
10경기 5골 (U-21 프리미어리그 7경기 4골 / FA컵 1경기 / 리그 투 2경기 1골)
[첼튼햄에서 임대복귀]
웨일스 U-21 대표팀에서 10경기를 뛴 경험도 있습니다.
역시 4부리그의 첼튼햄으로 임대를 갔다가 복귀했네요.
24경기 2골 1어시 (U-21 프리미어리그 13경기 1골 / 리그 투 8경기 1골 1어시 / FA컵 3경기)
[허더스필드에서 임대복귀]
웨일즈 국가대표팀으로 16경기 1골을 기록 중입니다.
챔피언쉽의 허더스필드에서 임대복귀를 했네요.
11경기 4골 3어시 (챔피언쉽 7경기 1골 1어시 / U-21 프리미어리그 3경기 3골 2어시 / 캐피탈 원 컵 1경기)
[플리머스로 임대를 떠남]
4부리그의 플리머스로 임대를 떠났네요.
20경기 3골 1어시 (리그 원 15경기 3골 1어시 / U-21 프리미어리그 /캐피탈 원 컵 2경기 / 컵 1경기)
[올드햄으로 임대를 떠남]
잉글랜드 U-18팀을 거쳐 U-19팀에서 6경기 출장을 했습니다.
3부리그의 올드햄으로 임대를 떠났네요.
18경기 5골 2어시 (리그 원 9경기 1골 / U-21 프리미어리그 9경기 4골 2어시)
[첼튼햄으로 임대를 떠남]
3부리그의 앨더샷 타운에서 임대복귀를 한 후, 곧바로 4부리그의 첼튼햄으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23경기 1골 1어시 (리그원 8경기 / 리그투 10경기 1골 / FA컵 3경기 1어시 / U-21 프리미어리그 1경기 / 캐피탈 원 컵 1경기)
[샴록 로버스로 임대를 떠남]
아일랜드 U-21 대표팀으로 1경기 출장 경험이 있네요.
아일랜드 리그의 샴록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13경기 1골 1어시 (리그 투 10경기 1골 1어시 / 캐피탈 원 컵 1경기 / 컵 1경기 / U-21 프리미어리그 1경기) 
사우스햄튼의 영입/임대복귀
[몰데FK->사우스햄튼. 비공개 이적료, 475만 유로로 추측.]
베가드 포렌은 24살의 186cm 센터백이며 왼발잡이입니다.
원래 리버풀이 베가르 포렌과 연결되었지만, 결국 사우스햄튼이 포렌과 계약했습니다.
33경기 1골 1어시 1자책골 (노르웨이 티필리겐 30경기 1골 1어시 1자책골 / 컵 3경기)
10경기 1골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3경기 1골 / 유로파리그 7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복귀]
2부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 복귀를 했네요.
12경기 출장 (U-21 프리미어리그 6경기 / 챔피언쉽 4경기 / 캐피탈 원 컵 2경기)
[앨더샷 타운에서 임대복귀]
4부리그의 앨더샷 타운에서 임대복귀 했네요.
7경기 출장 (U-21 프리미어리그 6경기 / 리그 투 1경기)
[본머스로 임대를 떠남]
3부리그의 본머스로 임대를 떠났네요.
14경기 출장 (챔피언쉽 7경기 / 리그 원 3경기 / U-21 프리미어리그 1경기 / 캐피탈 원 컵 3경기)
[브래드포드로 임대를 떠남]
4부리그의 브래드포드로 임대를 떠났네요.
6경기 1골 1어시 (리그 투 2경기 1골 / U-21 프리미어리그 3경기 1어시 / 컵 1경기)
[스티버니지로 임대를 떠남]
3부리그인 스티버니지로 임대를 떠났네요.
16경기 9골 2어시 (U-21 프리미어리그 12경기 8골 2어시 / 리그 원 3경기 1골 / 캐피탈 원 컵 1경기)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남]
3부리그의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네요.
19경기 4골 2어시 (리그 원 13경기 3골 1어시 / U-21 프리미어리그 2경기 1골 / 캐피탈 원 컵 2경기 1어시 / 컵 2경기)
[올드햄으로 임대를 떠남]
3부리그의 올드햄으로 임대를 떠났네요.
19경기 5골 1어시 (리그원 16경기 5골 1어시 / U-21 프리미어리그 2경기 / 컵 1경기)
[볼튼으로 임대를 떠남]
챔피언쉽의 볼튼으로 임대를 떠났네요.
이 선수가 임대를 떠나면서, 이청용 선수가 팔리는 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결국 이청용 선수는 팔리지 않았습니다.
10경기 1어시 (프리미어리그 4경기 / 챔피언쉽 1경기 / FA컵 1경기 / 캐피탈 원 컵 2경기 1어시)
[사우스엔드로 임대를 떠남]
4부리그의 사우스엔드로 임대를 떠났네요.
20경기 5골 6어시 (프리미어리그 3경기 / U-21 프리미어리그 12경기 4골 6어시 / 컵 1경기 / 캐피탈 원 컵 3경기 1골 / 리그 투 1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를 옴]
스페인 U-23 대표팀까지 경험한 선수이며, 골키퍼의 특성상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위건으로 임대를 왔네요.
이 선수는 백업 역할을 맡고 있고,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FA컵 1경기 1클린시트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위건. 자유계약.]
런던 올림픽 때 브라질 대표팀과 맞서서 엄청난 패기를 보여주며 브라질을 탈락까지 몰 뻔 했던 선수입니다.
온두라스 국가대표팀으로 26경기 3골을 기록 중이며, 중원에서 엄청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8경기 2어시 (프리미어리그 4경기 1어시 / MLS CUP 플레이오프 2경기 / FA컵 2경기 1어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를 옴.]
칠레 국가대표로 1경기 1골을 기록 중.
지난시즌 (2012-2013시즌) 앙헬로 엔리케스의 스텟
*통산 38경기 18골 1어시
[함부르크에서 임대를 옴. 10만 유로의 임대료 지불.]
32살의 센터백이며, 수비형 미드필더도 커버가능한 선수입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로 40경기를 뛴 베테랑이기도 합니다.
6경기 1어시 (분데스리가 4경기 / 프리미어리그 2경기 1어시)
[모컴에서 임대복귀]
4부리그인 모컴에서 임대복귀를 했네요.
14경기 1골 (리그 투 11경기 / FA컵 2경기 / 컵 1경기 1골)
[블랙풀에서 임대복귀]
2부리그의 블랙풀에서 임대복귀를 했네요.
25경기 5골 1어시 (챔피언쉽 22경기 5골 1어시 / FA컵 3경기)
위건의 방출/임대
[브렌트포드로 임대를 떠남]
아일랜드 U-21 대표팀으로 10경기를 뛰었네요.
3부리그인 브렌트포드로 임대를 떠났네요.
15경기 (리그 원 8경기 / 리그 투 6경기 / 컵 1경기)
[팔레르모로 임대를 떠남. 임대료 25만 유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4경기 1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팔레르모로 임대를 떠났네요. [완전이적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750만 유로에 사운 선수인데, 안타깝게도 프리미어리그에선 활약이 없는 선수네요.
13경기 4골 (프리미어리그 7경기 / 세리에A 1경기 / 캐피탈 원 컵 3경기 3골 / FA컵 2경기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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