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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중앙 수비수 160 포텐 이상 유망주 목록.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에 있는 160포텐 이상, 나이는 21살 이하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 목록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선수 이름 한글화를 적용하면 선수의 생일이 랜덤하게 바뀌는 버그가 있어서 초기 능력치 스크린샷상에서 나이가 1살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망주 육성법과 개념을 확실히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육성법 보러 가기 [클릭]

 

 

얀 키르흐호프 (Jan Kirchhoff) 160 포텐


 

  키르히호프는 바이에른 뮌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리 이적을 확정지은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다음 여름이적시장에서 뮌헨에 합류하게 되는데 유망주 레벨에서 준수한 선수입니다.

 

 다만 아직까진 리그에서 평범한 수준이지만 195cm라는 놀라운 하드웨어와 유망주 치고 많은 프로 경험 덕에 수비퀄리티도 괜찮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듯 합니다.

 

 FM2013에서 얀 키르히호프는 멘탈에선 집중력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고 피지컬도 정말 좋지만 민첩성과 순간속도가 떨어져 빠른 선수에게 재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라면 훈련을 통해 민첩성과 순간속도를 보강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적응력은 랜덤이고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이번 버전도 160이라는 고정 포텐을 유지했네요.

 

리카르도 반 라인 (Ricardo van Rhijn) 163 포텐


 

 카르도 반 라인은 아약스의 수비수로 실제 경기에선 오른쪽 풀백으로도 많은 경기를 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네델란드 대표팀 예비 명단에 들어갈 정도로 나이에 비해 인정 받고 있기도 합니다.

 

 FM2013에서 리카르도 반 라인은 능력치가 골고루 분배되었습니다.

 멀티 플레이어를 아약스 정신에 걸맞는 선수 같습니다.

 

 다만 달리 말하면 어중간하다는 뜻도 되는데 점프력과 헤딩이 지나치게 모자라므로 풀백에 더 적합한 능력치인 듯 합니다. 

 참고로 히든 능력치는 적응력과 기질이 랜덤이고 프로의식과 야망은 약간 어중간한 느낌이 있어서 튜터링을 해주는 게 좋아보입니다.

 

마르크 바트라 (Marc Bartra) 165 포텐


 

 르셀로나의 유망주 마르크 바트라 선수입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초반에 연이은 부상 때문에 수비진이 붕괴되어서 바트라 선수가 1군에서 뛸 수 있었는데 공백을 잘 메웠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잠재력 있는 유망주인 건 사실입니다.

 

 FM2013에서 마르크 바트라 선수는 점프력만 보강하면 센터백으로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패싱 능력도 좋아서 빌드업에서 이점을 가져다줄 것 같군요.

 참고로 바트라 선수는 히든 성격이 올랜덤이고, 지난 버전에 이어 이번 버전에서도 165 고정 포텐을 유지했습니다.

 

이니고 마르티네스 (Iñigo Martínez) 165 포텐


 

 니고 마르티네스 선수는 21살의 나이에도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게다가 슈팅력도 좋고 유망주 치고 폼이 좋아서 U-21 대표팀에도 승선하고 팀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죠.

 

 이 선수는 빅클럽과도 연결되고 있는데, 다만 센터백 치곤 작은 신장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합니다.

 

 FM2013에서 이니고 마르티네스 선수는 이러한 점이 잘 구현되어 있는데 슈팅 능력도 괜찮지만 피지컬이 많이 모자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프로의식과 야망이 어중간한 편이라 튜터링이 필요하고 지난 버전에 이어 이번 버전에서도 165라는 고정 포텐을 부여 받았습니다. 

 

카를로스 라브린 (Carlos Labrín) 160 포텐


 

 를로스 라브린 선수는 칠레에서 온 센터백 유망주로 오른쪽 풀백도 커버 가능한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라브린은 초기 능력치에서 약간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점프력을 키운 후 수비 위치선정과 일대일 마크를 올려서 키울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프로의식은 준수하지만 야망은 낮은 편이라 튜터링이 필요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이번 버전에서도 160 고정 포텐을 유지했네요.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 (Bruno Martins Indi) 167 포텐


 

 루노 마르틴스 인디는 축구팬들이 흔히 말하는 "쫄깃한 흑형"입니다.

 발이 빠른 편은 못 되지만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세트피스에서 득점도 종종 해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 이 선수는 토트넘과 링크가 나고 있는데 어쩌면 다음 시즌에 EPL에서 보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FM2013에서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는 점프력에 약점이 있습니다.

 일단 점프력을 키워 중앙 수비에 걸맞게 키워야할 듯 하네요.

 참고로 프로의식을 제외하면 히든이 올 랜덤입니다.

 그리고 프로의식은 높은 편입니다.

 새롭게 160이상 포텐을 받은 케이스네요.

 

니콜라 은쿨루(Nicolas N'Koulou) 170 포텐


 

 FM 시리즈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유망주 은쿨루 선수입니다.

 모나코 시절에 박주영 선수와도 함께한 선수인데 마르세유에서 핵심 선수로 발돋움하며 프랑스 리게1 전반기에 베스트11 서브팀에도 들었습니다.

 현재 여러 빅클럽에서도 주시하고 있고, 아스날과도 링크가 있었네요.

 

 FM2013에서 은쿨루는 점프력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점프력만 집중훈련하면 남 부럽지 않은 센터백이 될 듯 하네요.

 참고로 프로의식과 야망 모두 높은 선수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170이라는 높은 고정 포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좌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에제키엘 무뇨스 (Ezequiel Muñoz) 164 포텐


 

 제키엘 무뇨스 선수는 팔레르모의 센터백 유망주입니다.

 예전작부터 종종 눈에 띄던 선수인데 예전 버전에선 피지컬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작에선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올라왔고, 집중력을 제외하면 수비수로서 크게 아쉬운 것도 없네요.

 164라는 높은 고정 포텐도 매력적입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한 편이고 지난 버전에 이어 164 고정 포텐을 유지했습니다.

 

필 존스 (Phil Johns) 174 포텐


 

 실 필 존스 선수는 이제 유망주라고 부르기 민망한 선수입니다.

 실제 경기에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고, 제공권에 약점을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필 존스는 수비 위치 선정과 점프력을 제하면 크게 아쉬운 능력치가 없습니다.

 그 두개를 집중훈련하면 본좌 수비수가 탄생할 듯 하네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풀백으로도 잘해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적응력은 랜덤이고, 프로의식과 야망은 튜터선생급으로 엄청납니다.

 

 

 상으로 FM2013에 있는 160포텐 이상, 21세 이하 중앙 수비수 유망주들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선수들을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 주세요.

 

160 센터백.slf

 

 그리고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의 경로에 파일을 넣은 후 영입명단을 불러오시면 편리하게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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