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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 추천 리스트 (13.3) 上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 13.3 패치, 기본 로스터 기준 160 포텐 이상이면서 21세 이하인 유망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 FM2013에서의 유망주 개념과 육성법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키우기 [클릭]

 

 

조르지니오 베이날둠 (Georginio Wijnaldum) 160 포텐

 

 

 르지니오 베이날둠은 네델란드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해서 2경기 1골을 기록 중인 PSV의 기대주입니다.

 

 이 선수는 킬패스를 제공해주는 공격형 미드필더일 뿐만 아니라, 직접 들어가 마무리를 잘 해주는 타입의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조르지니오 베이날둠은 윙어로 뛰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빠른 발에 훌륭한 피지컬을 갖췄고, 골 결정력을 제하면 딱히 모자란 능력치도 없습니다.

 

 저라면 2선에서 패스를 주다가 침투해서 골을 넣는 타입으로 키울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입니다.

 그리고 161의 고정포텐을 받았던 지난 버전보다 잠재력이 1 하락 했네요.

 

크리스티안 에릭센 (Christian Eriksen) 173 포텐

 

 

 리스티안 에릭센은 과거부터 뛰어난 유망주로 빅클럽들과 많은 염문을 뿌렸던 선수입니다.

 다만 제가 이 선수를 봤던 유로2012에서 덴마크 국가대표팀으로 나와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의구심을 들게 만들게 했습니다. (하필이면 에레디비지에의 유망주들이 모두 삽질도 했고요.)

 

 게다가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간결하다기보단, 본인의 재능을 믿고 최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타입이라 팀에 마이너스가 될 때도 보였습니다.

 

 에릭센 선수도 그 점을 인정하고 절착탁마하고 있고 요즘은 다시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타입으로, 빠른데다 테크닉도 좋고 공배급도 좋아 상대방을 교란하며 킬패스를 꽂아주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수비적 부담이 없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둬도 무난할 것 같네요.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Alessandro Florenzi) 162 포텐

 

 

 렉산드로 플로렌찌 선수는 로마에서 중용을 받고 훌륭히 성장해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도 출장한 선수입니다.

 굉장히 핫한 선수이며, 데드볼 상황에서의 킥과 감각적인 축구센스가 돋보입니다.

 

 FM2013에서 플로렌찌 선수는 전형적인 세컨탑 형식의 선수로 스트라이커라고 해도 믿을 능력치를 가진데다 연계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2선에서 직접 스트라이커와 연계해줄 세컨탑 형식으로 키워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162 고정 포텐을 유지했네요.

 

엠마누엘 이기에보 (Emmanuel Igiebor) 161 포텐

 

 

 사 이기에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베티스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어린 나이에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5경기 2골을 기록 중인 선수입니다.

 비록 소속팀에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교체 출장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인 건 맞습니다.

 

 FM2013에서 이기에보는 상당히 훌륭한 피지컬에 수비능력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을 때도 있고, 의외로 공격형 미드필더보단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로 키웠을 때 빛을 볼 타입일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야망은 높지만 프로의식이 굉장히 낮아서 튜터링이 필수인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161 포텐을 유지했네요.

 

필리페 쿠티뉴 (Philippe Coutinho) 160 포텐

 

 

 티뉴 선수는 이번에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경기에서 잠재력이 폭발한 선수입니다.

 다만 전 클럽이었던 인테르에선 코바시치가 잘해주고 있으므로 불만은 아닐 듯 합니다.

 

 이 선수는 상당히 호쾌한 중거리슛에 킥능력과 드리블 능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안쪽으로 꺾어들어와 득점을 노리기도 하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쿠티뉴는 역시 전형적인 세컨탑 타입의 선수로, 개인적으론 스트라이커와 연계하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써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쿠티뉴는 프로의식과 야망이 모두 높아 키울 때 편리할 녀석입니다.

 특히 프로의식은 튜터선생님을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마리오 괴체 (Mario Götze) 182 포텐

 

 

 제는 유망주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훌륭한 선수인 마리오 괴체는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간혹 있는 기복만 제외한다면 세계 최고로 자랄 것이 유력한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마리오 괴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딱히 아쉬운 능력치가 없는 선수입니다.

 좀 더 욕심을 내자면 골 결정력이나, 몸싸움 정도일 듯 하네요.

 

 다만 이 선수는 프로의식과 야망이 높은 편이 못 되어서 튜터링이 필요할 듯 합니다.

 182라는 고정 포텐은 정말 무섭네요.

 

잭 윌셔 (Jack Wilshere) 177 포텐

 

 

 글랜드와 아스날의 희망, 잭 윌셔 선수는 심각한 장기 부상을 이겨내고 화려한 비상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훌륭한 탈압박과 축구센스를 지니고 있으나 아쉽게도 패싱 능력에서 아직까지 미숙한 점이 있습니다.

 패스하는 타이밍, 빠른 판단력을 장착하면 이대로 세계 최고가 될 듯 합니다.

 

 FM2013에서 잭 윌셔는 공격형 미드필더일 뿐 아니라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로 써도 좋을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으로 올려주기 힘든 정신능력치가 훌륭하다는 게 큰 장점이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준수하며 적응력은 랜덤입니다.

 

이케르 무니아인 (Iker Muniain) 165 포텐

 

 

 케르 무니아인은 공겨형 미드필더보단 윙어로 더 많이 나오는 아슬레틱 빌바오의 유망주입니다.

 다만 전반기에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와서 FM2013에선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분류한 듯 하군요.

 

 FM2013에서 이케르 무니아인은 세컨탑으로도 좋고 윙포워드로도 좋은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호 플레이까지 고려한다면 세컨탑이 가장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야망은 높으나, 프로의식이 낮은 선수입니다.

 튜터링이 필수인 듯 합니다.

 

 

 상으로 FM2013에 있는 160포텐 이상, 21세 이하 유망주들을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 유망주들은 더 많이 남아 있어서, 남은 선수들은 下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다룬 선수들을 편하게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주세요.

 

160 공격형미드필더.slf

 

 리고 그 파일을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신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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