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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윔's FootballManager https://sswim.tistory.com/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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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총정리 빅4 - 1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자유계약/임대 계약은 여전히 가능하고, 아직 이적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나라도 있지만 사실상 주요 이적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을 총정리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챔피언쉽: 잉글랜드 2부리그 리그 원: 잉글랜드 3부리그 리그 투: 잉글랜드 4부리그 존 스톤스 트로피: 잉글랜드 하부리그 팀들이 참가하는 컵대회 [지난 시즌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415만 유로 (약 493억원) 적자 이적시장 총평: 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겐 이번 이적시장이 과도기에 해당했습니다. 그래서 신임 감독인 모예스와 초보 보드진이 이적시장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였고, 목표로 하던 선수들을 노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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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축구칼럼

EPL 이적시장 현황 총정리 3편 - (QPR, 스완지, 선더랜드)편.

지난번 편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는 EPL 겨울이적 시장 중 한국인 선수와 관련된 3클럽의 이적시장을 총정리하겠습니다. 바로 QPR과 스완지시티, 선더랜드입니다. 아직까지 지난번에 다뤘던 이적시장 정리편을 읽으시지 않으셨다면 읽고오세요. → EPL 이적시장 정리 1편 (빅5편) [클릭] → EPL 이적시장 정리 2편 (중상위편) [클릭] 그리고 매번 이 시리즈의 글에서 강조하지만 챔피언쉽은 잉글랜드 2부리그, 리그 원은 잉글랜드 3부리그, 리그투는 잉글랜드 4부리그입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 (Queens Park Rangers) 2450만 유로 적자 미리보는 이적시장 총평: A- 이적시장에서 뉴캐슬과 함께 가장 알찬 시간을 보낸 건 단연 퀸즈파크 레인저스입니다. 전 포지션에 걸쳐 괜찮은 영입들을 했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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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축구칼럼

[해외축구]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더 즐겁게 보는 법 - 용어와 상식 알아보기.

1월 1일 이래로 유럽 축구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은 1달 동안 열릴 것이며,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상식을 알아볼까 합니다. 간단한 상식이라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게 이적시장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1.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기간과 특징 일반적으로 유럽 이적 시장은 여름과 겨울이 있으며, 각 이적시장의 특징이 다릅니다. 여름 이적시장: 주로 영입과 방출은 이 시기에 이루어지고, 기간은 7월 1일부터 (스페인은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겨울 이적시장: 주로 스쿼드상 약점을 보강하는 시기이며, 일반적인 유럽리그는 시즌 중이므로 선수를 사는 구단이 더 급한 상황이라 선수를 데려오려면 오버페이를 각오해야 한다. 기간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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