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선수 2013.12.09. 16:09 레버쿠젠의 유망주 도미닉 코어 (Dominik Kohr) 레버쿠젠에선 가끔씩 교체 출장으로 경험을 쌓게 해주는 유망주들이 있습니다. 우베 젤러의 외손자인 레빈 외즈투날리라던가, 프릿츠발터 금메달에 빛나는 도미닉 코어도 있죠. 이름: 도미닉 코어 (Dominik Kohr) 나이: 19세 (1994년 1월 31일생) 신체조건: 183cm / 75kg / 오른발잡이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도 커버 가능 국적/출신: 독일의 트리어 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 등번호: 31번 1. 간단한 경력 도미닉 코어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독일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는 프릿츠 발터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망주 선수로요. 관련글 → 프릿츠 발터상은 어떤 상일까? 이 선수는 어린 시절, TuS 이셀이라는 팀에서 축구를 배웠고 14살이 되던 때 바이어 레버쿠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