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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 레미 (Loic Remy) 실력 좋은 QPR의 골게터 + 스페셜

· · BSG_쓰윔

 

 

 

 

 

 

 

 

 

 

 익 레미는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나 아스날, 뉴캐슬과 연결되다 QPR로 깜짝이적을 했습니다.

 

 로익 레미가 QPR로 이적했을 때엔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미 꼴지에 머무르던 QPR에 오기엔 아까운 선수라는 말도 있었고, 이번 시즌 마르세유에서 죽을 쑤고 있어서 오히려 QPR의 영입이 도박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주급을 오버페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골을 넣어줘서 그런 우려를 덜어낸 상태입니다.

 

이름: 로익 레미 (Loic Remy)
나이: 26세 (1987년 1월 2일생)
신체조건: 184cm / 66kg / 오른발잡이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포워드도 소화가능)
국적/출신: 프랑스의 릴리유 라 파쁘
소속팀: QPR (리옹->랑스(임대)->니스->마르세유->QPR)
등번호: 18번

 

 

1. 로익 레미의 인생

 

 미는 프랑스 리옹의 릴리유 라 파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지역에 있는 ASPTT 리옹
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로익 레미는 좋은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미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ASPTT 리옹에서 축구를 배웠고, 스카우터의 눈에 들어 리옹 지역의 더 큰 팀인 올림피크 리옹에 스카웃 되었습니다.

 

 당시 리옹의 유스에는 화려한 선수들이 있었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카림 벤제마, 몽펠리에에서 뛰고 있는 안토니 무니에르, 뉴캐슬에서 뛰고 있는 하템 벤 아르입니다.

 미는 그런 선수들과 함께 6년간 유스생활을 했고, 2006년엔 프로계약을 맺으면서 프로데뷔까지 했습니다.

 지만 인상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고, 출장 시간을 늘리려고 프랑스 1부리그의 랑스로 임대를 떠나야했습니다.
 참고로 이 임대엔 800만 유로의 완전이적조항이 삽입되어 있었
죠.

 

 레미는 유망주 스트라이커임에도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뜨리며 무게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12경기에서 4골의 기록만을 남긴 채 완전이적하지 못하고 리옹으로 복귀해야했습니다.

 

 리옹에선 레미를 더 붙잡아둘 수도 있었지만, 계약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은 터라 레미를 같은 리그에 있는 니스에 팔아야했습니다.

 스는 클럽 레코드인 8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로익 레미를 데려왔고, 등번호 7번을 부여하며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로익 레미는 곧바로 초반 7경기에서 6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에 부응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연속으로 두 시즌 두자리수 골을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고, 프랑스 국가대표로 승선하며 무서운 선수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국 마르세유가 레미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마르세유는 2010/2011 시즌에 1500만 유로에 레미를 완전영입했고, 레미는 마르세유에서 뛰기 시작합니다.

 

 여담이지만 당시 메디컬 테스트에서 레미에게 잠재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영입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결국 결단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미는 클럽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승선한 국가대표팀에서도 기량이 만개했습니다.

 특히 레미는 첫시즌에 팀 사정상 윙포워드로 뛰었음에도 꾸준히 골을 넣어줬고, 측면 중앙을 가리지 않으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그 활약 덕에 중앙공격수로 완전히 자리를 옮긴 후에도 엄청난 출장기록을 보여줬고요.

 분에 빅클럽들이 레미에게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적극적이었던 건 레드납 감독이 있던 토트넘이었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거절을 당했고, 결국 레미는 팀에 잔류했습니다.

 

 그러나 레미에겐 불안한 조짐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엔 레미의 폼이 좋지 못했다는 겁니다.

 

 레미는 팀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나서지도 못했고, 잔부상도 겹치면서 경기수 대비 골도 없고 입지도 좁았습니다. 

 그러자 다시 레미의 이적설이 돌았고 결국 레미는 겨울이적시장에서 QPR로 깜짝 이적했습니다.

 

→ QPR을 비롯한 한국인 관련 EPL구단 겨울이적시장 총정리 보러가기 [클릭]

 

 레미는 QPR로 이적하자마자 데뷔골을 넣으며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줄 구세주로 보였습니다.

 지만 얼마 후 부상을 당하게 되는데, [더 썬]에선 로익 레미가 시즌 아웃이라는 기사를 내보내며 절망감에 젖게했습니다.

 심지어 등번호인 18번을 따서 18레미라고 찰지게 비난받기도 했죠.

 

 하지만 그건 찌라시일 뿐이었고 로익 레미는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습니다.

 

2.로익 레미의 플레이스타일

 

 익레미는 쳐진 스트라이커 - 즉 세컵탑 유형입니다.

 

 레미는 주로 2선에서 활동하다가, 만약 측면에서 공을 잡으면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는 식의 플레이도 즐기지요.

 레미는 전체적으로 플레이의 퀄리티가 있으며 특별히 심각하게 미달인 플레이는 없습니다.

 이러한 레미의 성향은 세컨탑에 어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 부재에 있는 프랑스리그 시절 소속팀에선 팀 사정상 최전방에서 득점을 하는 롤로 뛰었습니다.

 그런데 레미는 골감각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개인기로 선수도 잘 제치는 편이었고요.

 또한 의외로 공중볼도 잘 장악해고 헤딩 능력도 좋았습니다. 발도 빠른 편이라 역습에도 잘 참여했고요.

 

 결국 레미는 포텐이 완전히 폭발했고, 그 덕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최악이었습니다.

 마르세유에서 잔부상과 부진이 겹쳐 교체로 나오거나 거의 못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팀 내에선 지냑에게 밀렸고, 아예우에게도 밀렸습니다.

 

 골 결정력, 기본적인 움직임 모두 미달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QPR로 와서는 다시 골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대해볼만 합니다.

 

3. 로익 레미의 기록

 

지난 시즌 (2011-2012) 로익 레미의 스텟
47경기 22골 8어시
(프랑스 리게1 29경기 12골 6어시 / UEFA 챔
피언스리그 9경기 2골 2어시 / 프랑스 컵대회 9경기 8골)
 
올시즌 (2012-2013) 로익 레미의 스텟
27경기 5골 1어시
(프랑스 리게1 14경기 1골 / 유로파리그 7경
기 2골 1어시 / 컵대회 2경기 / 프리미어리그 4경기 2골)

*통산 232경기 81골 24어시


클럽 올랭피크 리옹에서

프랑스 리게 1 우승: 2006–07, 2007–08
트로페 데 샹피옹: 200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쿠프 드 라 리그: 2011
트로페 데 샹피옹: 2011

 

 

 드납 감독은 많은 부분에서 비난을 받고 있긴 하지만 허점을 보이던 수비진은 상당히 안정화시켰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골을 넣어줄 선수인데, 로익 레미 선수가 있다면 충분히 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로익 레미 선수의 스페셜을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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