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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 -9 포텐 분석 下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9 포텐을 가지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다뤘던 上편에 이어서, 이번엔 남은 선수들을 다룬 下편을 쓰겠습니다.

 

→ FM2013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 -9 포텐 上 보러 가기 [클릭]

 

 고로 아직까지 FM2013의 유망주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키우기 [클릭]

 

 

이스코 (Francisco Alarcón) -9 포텐 

 

 

 스코 선수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92라인 중에서도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이 선수는 굉장히 뛰어난 테크닉, 볼트래핑, 패스, 드리블 등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갖춰야할 대부분을 갖춘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이스코는 이미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테크닉과 멘탈이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키워도 본좌가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만 이번 버전에서도 높은 고정 포텐을 받지 못한 건 의아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일 뿐이죠.

 

 참고로 이 선수의 적응력은 랜덤이고 야망은 높으나 프로의식이 낮은 편이라 튜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데니스 수아레스 페르난데스 (Denís Suárez Fernández) -9 포텐 

 

 

 체스터 시티가 자랑할만한 꽃미남 공격형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즈 선수는 같은 팀의 다비드 실바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미 스페인 U-20 청소년 대표팀도 경험한 상태고 호화선수를 막 사오는 맨시티의 특성상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상당히 기대되는 건 맞을 듯 합니다.

 

 FM2013에서 데니스 수아레스는 초기능력치가 전체적으로 모자라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인 성장이 우선일 듯 하군요.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 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아난 제누자 (Adnan Januzaj) -9 포텐 

 

 

 난 제누자 선수는 벨기에 출신의 윙어 유망주라고 합니다.

 베컴을 닮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실제 유소년 경기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탑에 가까운) 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출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큰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FM2013에서 이 선수는 초기 능력치부터 공배급이 탁월하고, 굉장히 발빠르며 공을 확실히 배급해줄 공격형 미드필더로 적격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우선 피지컬부터 키워주는 게 급선무일 듯 하군요.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레오나르도 비텐코트 (Leonardo Bittencourt) -9 포텐 

 

 

 오나르도 비텐코트는 실제축구에서 도르트문트의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실제로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 즉시전력감에나 줄법한 이적료를 주고 이 선수를 데려왔으며,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

 

 FM2013에서의 능력치를 보자면, 비텐코트는 2선에서 활동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적합해보입니다.

 다만 몸싸움이나 균형감각 쪽에 보강이 필요한 듯 보이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낮아서 튜터링이 필요하며, 지난 버전에 이어 -9포텐입니다.

 

모이 고메즈 (Moisés Gómez Bordonado) -9 포텐 

 

 

 이 고메스는 2부리그로 강등된 비야레알에서 기회를 받고 세군다리가에서 윙어로 출장하는 유망주입니다.

 상당히 빠른 발을 가졌다고 알려져있으며, 스페인 U-19 청소년 대표팀까지 착실히 엘리트 코스도 밟고 있네요.

 

 FM2013에서 모이 고메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며, 그에 적합한 능력치 배분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피지컬을 키운 후 침착성도 키워주는 게 좋을 듯 하군요.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을 받았습니다.

 

야노 아나니제 (Jano Ananidze) -9 포텐 

 

 

 노 아나니제는 빠르게 두각을 나타낸 스파르타 모스크바의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170cm의 단신이지만, 괜찮은 테크닉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다만 미성숙한 피지컬이 약점이라고 하네요.

 

 FM2013에서 능력치를 보면 공격형 미드필더로 좋아 보입니다만, 피지컬을 보강 후 박스 투 박스형으로 변칙적으로 키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야망은 높고, 프로의식은 준수한 편입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을 유지했네요.

 

세르쥬 나브리 (Serge Gnabry) -9 포텐 

 

 

 르쥬 나브리는 아스날이 슈르트가르트에서 데려온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로, 아스날 유스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차지하며 가장 눈에 띈 활약을 한 선수입니다.

 벌써 1군 데뷔도 가진 상태고, 연령별 독일 국가대표팀도 착실히 밟아가고 있는 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세르쥬 나브리는 피지컬이 발달했지만 멘탈과 테크닉이 형편 없습니다.

 이 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로스 바클리 (Ross Barkley) -9 포텐 

 

 

 스 바클리는 제2의 루니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유망주입니다.

 게다가 다른 빅클럽들의 유혹을 뒤로하고 에버튼과 계약을 맺을 정도로 충성심이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플레이스타일은 박스 투 박스에 가까운 선수라고 합니다.

 

 FM2013에서 로스 바클리는 역시 박스 투 박스가 적합해보이는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피지컬이 고르게 발달한대다, 수비 능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으므로 양쪽 다 발달시키면 훌륭한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적응력과 발언빈도, 스포츠맨십이 랜덤이고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네요.

 

조지 그린 (George Green) -9 포텐 

 

 

 지 그린은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에버튼에 입단하기 전 테스트에서 6명을 제치고 골을 넣은 기대주입니다.

 다만 예전에 트라이얼에서 지적되었듯이, 체구가 작고 피지컬이 약하다는 게 단점이라고 합니다.

 

 FM2013에서 조지 그린은 공격쪽에 많이 분배가된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입니다.

 개인적으론 세컨탑에 적합한 능력치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수를 잘 활용하려면 일단 어린나이부터 빠르게 피지컬을 집중 훈련 시키는 게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조지 그린의 야망은 준수하며, 나머지 히든은 모두 올랜덤입니다.

 역시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압달라 예지앙 (Abdallah Yaisien) -9 포텐 

 

 

 달라 예지앙은 2선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있는데, U-17 대표팀으로 18경기 12골을 넣은 기록이 있네요.

 

 아직까지 1군보다는 PSG 유스팀에서 머물고 있지만, 잠재력이 있는 건 분명한 듯 합니다.

 

 FM2013에서 압달라 예지앙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포쳐타입으로 키우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써의 패싱 능력은 상대적으로 모자라지만, 포쳐에 상당히 적합한 초기 분배를 보여주고 있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적응력이 랜덤이고, 야망이 높지만 프로의식은 약간 낮은 편이라 튜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역시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레안드로 파레데스 (Leandro Paredes) -9 포텐 

 

 

 카 소속의 공격형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리켈메가 칭찬한 차세대 유망주입니다.

 특히 94년생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FM2013에서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세컨탑으로 쓰면 좋을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계면 연계, 득점력이면 득점력, 모두 괜찮네요.

 다만 피지컬이 약한 게 아쉽기 때문에 보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파레데스는 야망도 높은 편이 아닐 뿐더러, 나머지 히든도 랜덤이 많아 튜터링이 필요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윌 휴즈 (Will Hughes) -9 포텐 

 

 

  휴즈는 챔피언쉽의 더비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유망주입니다.

 이 선수는 소속팀에서 윙으로 뛰기도 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에 가깝다고 합니다. 

 본인은 리버풀 팬이라고 하며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 유망주편에서도 소개해드렸는데, 공격형 미드필더도 자연스러움이 뜨지만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에 더 적합한 분배를 가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단 피지컬만 보강한 후 순차적으로 키우면 훌륭한 선수가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프로의식과 야망은 모두 높아서 튜터 선생님을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상으로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들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유망주들을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주세요.

 

-9공미 (First Name Last Name, 2012년 7월).slf

 

 리고 그 파일을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신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하시면 됩니다.

 

 다음 시간엔 나머지 下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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