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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3 스트라이커 유망주 -9 포텐 분석 上 (13.3)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9 포텐을 가지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공미 유망주가 많다보니 따로 上,下 편을 나눠서 써야할 듯 합니다.

 

 참고로 아직까지 FM2013의 유망주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키우기 [클릭]

 

 

파쿤도 페레이라 (Facundo Ferreyra) -9 포텐

 

 

 쿤도 페레이라는 아르헨티나산 유망주로, 벤필드에서 2008년부터 리그 출장을 하다가, 옮겨온 벨레스에서 리그 15경기 13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하며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유벤투스와도 링크가 있었고, 이 폼을 유지한다면 언젠간 만날 수 있는 유망주인 듯 합니다.

 

 FM2013에서 파쿤도 페레이라는 초기 능력치부터 높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고, 만능형 공격수로 키워도 무방할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왕 피지컬 괴물이 된 김에 더욱 피지컬을 키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일단 약점인 볼트래핑을 개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참고로 파쿤도 페헤이라는 적응력이 랜덤이며, 야망은 높지만 프로의식이 낮습니다.

 지난번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음바예 니앙 (Mbaye Niang) -9 포텐

 

 

 바예 니앙은 밀란의 유망주로 드리블과 중거리 슈팅을 상당히 잘하며 의외로 측면에서 크로스도 괜찮게 올려주는 선수입니다.

 니앙은 주로 측면에서 꺾어들어오는 윙포워드적 경기 운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 선수의 골 결정력은 형편 없는데, 이 때문에 밀란이 큰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공권도 형편 없다고 합니다.

 

 FM2013에서 음바예 니앙은 피지컬은 훌륭하지만 골 결정력과 전체적인 멘탈이 낮은 편입니다.

 일단 골 결정력과 침착성을 올려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야망은 높지만, 프로의식이 낮아서 튜터링이 필요합니다.

 지난번 버전에 이어 -9 포텐을 받았네요.

 

루카스 오캄포스 (Lucas Ocampos) -9 포텐

 

 

 캄포스 선수는 드리블에 상당한 자신감이 있는 선수로 파워풀한 드리블을 자주 하며 테크닉과 헤딩 능력도 괜찮다고 합니다.

 현재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데 1군에서 기회를 잡진 못하고 있고 대개 교체 출장으로 경험만 쌓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루카스 오캄포스는 골 넣는 능력치는 떨어지지만 만능형 공격수로 괜찮은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골 결정력과 침착성을 올려주는 게 급선무일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프로의식과 야망이 준수해서 키우기 편할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장 마리에 동구 (Jean-Marie Dongou) -9 포텐

 

 

 투가 세운 재단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장 마리에 동구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착실히 성장하며 잠재력을 인정 받은 선수입니다.

 

 FM2013에서 이 선수는 상당한 단신에 전형적인 세컨탑 타입의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 위치선정과 멘탈 능력치가 좀 아쉽네요.

 피지컬을 집중 훈련해준 뒤, 공격 위치선정도 올려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히든이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케빈 볼란트 (Kevin Volland) -9 포텐

 

 

 빈 볼란드는 독일의 훌륭한 유망주에게 주는 U-19 프릿츠 발터-동메달을 2011년에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청소년 대표팀이기도 하며 소속팀에선 세컨탑으로 뛰며 기여하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케빈 볼란트는 초반부터 완성된 분배라는 느낌이 있는 세컨탑입니다.

 다만 세컨탑으로써 골결정력,침착성,패스 등이 약간 아쉬운 느낌입니다.

 이 부분을 집중훈련해준다면 더욱 뛰어난 선수가 될 듯 하네요.

 

 오른쪽에 윙포워드로 기용해도 잘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적응력이 랜덤이며,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합니다.

 그러나 기타 히든이 별로라서 튜터링을 해줄 수 있다면 좋습니다.

 새롭게 -9 포텐이 된 케이스입니다.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9 포텐

 

 

 재 티모 베르너는 슈르트가르트 산하에 있는 팀에서 뛰고 있는데, 19경기에서 15골을 넣고 3골을 돕는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U-17 레벨에서 18경기 16골을 기록하고 있네요.

 상당히 탐욕이 있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FM2013에서 티모 베르너는 전형적인 포쳐 타입의 분배를 지니고 있습니다.

 연계, 제공권 모두 부족하지만 골 넣는 능력하나만큼은 끝내주는군요.

 일단 피지컬부터 집중 훈련해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야망은 준수한 편이지만, 프로의식이 바닥 수준이라 튜터링이 필수인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아담 캠벨 (Adam Campbell) -9 포텐

 

 

 담 캠밸은 뉴캐슬의 유망주입니다.

 현재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이기도 하고 얼마 전엔 1군 팀에서 데뷔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FM2013에서 이 선수는 상당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데 반해서 기술능력치와 정신 능력치가 좋지 못한데, 이 부분을 먼저 집중훈련해야할 듯 합니다.

 상당히 훌륭한 포쳐로 자랄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프로의식과 부담감에 대한 대처를 제외한 모든 히든이 랜덤인데, 그나마 고정인 것도 낮은 편이라 튜터링이 필수입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사메드 예실 (Samed Yesil) -9 포텐

 

 

 메드 예실 선수는 독일 청소년 대표팀에서 엄청난 스텟을 보여줬습니다.

 U-17 대표팀에서 21경기 20골, U-19 대표팀에서 7경기 8골을 넣었죠.

 이 선수는 원래 레버쿠젠에 있었는데, 리버풀에서 뛰던 히피아의 추천 덕에 리버풀로 왔다고 합니다.

 1군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잠재력이 있는 듯 합니다.

 

 FM2013에서 사메드 예실은 상당히 훌륭한 초기 기술/정신 능력치를 지녔지만 피지컬이 아쉽습니다.

 일단 그 부분을 보강해야할 듯 하네요.

 

 참고로 준수한 야망을 제한 모든 히든이 랜덤입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후안미 (Juanmi) -9 포텐

 

 

 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갱신했던 후안미 선수는 말라가가 초반 재정 문제로 주축선수들을 떠나보내고, 반 니까지 은퇴한 공격진 때문에 경기에서 뛰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팀을 살리는 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네요.

 현재는 라싱으로 임대를 간 상태입니다.

 

 FM2013에서 후안미는 세컨탑에 걸맞는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포쳐로도 괜찮을 것 같고요.

 초기 능력치 중엔 피지컬과 함께 침착성도 보강해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적응력은 랜덤이고, 야망은 준수하지만 프로의식이 높지 않아서 튜터링이 필요한 듯 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파브리스 올링가 (Fabrice Olinga) -9 포텐

 

 

 브리스 올링가는 카메룬 선배인 에투가 설립한 재단을 통해 마요르카에 갔다가 말라가에 스카웃을 받고 합류한 선수입니다.

 말라가에 공격진이 두텁지 못하자 1군 출장 기회를 빨리 잡았는데, 60분에 교체된 후 데뷔골을 뽑으며 최연소 득점기록을 새로 갱신했습니다.

 현재 네이션스컵에 나가서 2경기 1골 기록도 가지고 있고, 꾸준히 성장한다면 미래가 기대될 듯 합니다.

 

 FM2013에서 파브리스 올링가는 전형적인 타겟맨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낮은 만큼 성장이 필요한 듯 하네요.

 

 참고로 몇몇 히든을 빼고 다 올랜덤이고, 그나마 고정인 히든도 좋지 못해서 튜터링이 필수입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앙헬로 엔리케스 (Angelo Henríquez) -9 포텐

 

 

 레에서 어린 나이에 골을 몰아 넣고 잠재력을 인정 받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온 앙헬로 엔리케스 선수는 현재 공격진에 자리가 없어 위건으로 임대를 떠난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칠레 U-20 대표팀으로 10경기 14골을 넣었고, 칠레 국가대표팀에서도 1경기 1골을 기록했습니다.

 

 위건으로 임대를 온 후에 엔리케스는 리그에서 2경기를 뛰는 동안 1골을 기록했는데, 골 넣는 감각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FM2013에서 앙헬로 엔리케스는 만능형 공격수의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성장을 이룬다면 무서운 공격수가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적응력은 랜덤이고, 프로의식과 야망이 준수한 편이라 육성이 편합니다.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상으로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공격형 미드필더 유망주들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유망주들을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주세요.

 

-9스트라이커.slf

 

 리고 그 파일을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신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하시면 됩니다.

 

 다음 시간엔 나머지 下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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