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게임/FM2013
  3. Football Manager 2013 스트라이커 유망주 분석 下.

Football Manager 2013 스트라이커 유망주 분석 下.

· · BSG_쓰윔

 

 

 

 

 

 

 

 

 

 

 

 

 

 번 시간에는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9 포텐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 유망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스트라이커 유망주들이 많다보니 따로 上,中,下 편을 나눴고, 지금 보고 계시는 글은 마지막 편입니다.

 

→ Football Manager 2013 스트라이커 유망주 上 [클릭]

→ Football Manager 2013 스트라이커 유망주 中 [클릭]

 

 고로 아직까지 Football Manager 2013의 유망주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FM2013 유망주 키우기 [클릭]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9 포텐

 

 

 멜루 루카쿠 선수는 드록바의 후계자가 될 거라고 기대를 받으며 벨기에에서 건너온 선수입니다.

 하지만 첼시에선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 출장 했을 때도 기본기가 되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WBA에 임대를 떠난 후엔 센세이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 EPL 득점랭킹 공동 8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FM2013에서 루카쿠 선수는 야수 같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만능현 공격수입니다.

 그러나 개인기, 볼트래핑, 드리블 등 테크닉에서 아쉬움이 있고, 이 부분을 집중훈련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피지컬에선 민첩성과 균형감각이 아쉬운데, 이 부분도 보강해주면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의 발언빈도는 랜덤이며 프로의식과 야망 모두 높아서 편하게 키울 수 있을 듯 하네요.

 한 때 -10 포텐을 받기도 했었는데, 현재는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카를로스 피에로 (Carlos Fierro) -9 포텐

 

 

 를로스 피에로는 2012에서 값싸게 데려올 수 있는 '본좌 노예 스트라이커'로 이름 높았던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2011년에 프로에 데뷔해서 골까지 넣었고 올림픽에서 우승한 멕시코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선수입니다. [정작 피에로는 올림픽에 오지 못했지만요.]

 이번 시즌엔 교체출장을 오가며 경험을 쌓는 듯 하네요.

 

 FM2013에서 카를로스 피에로는 포쳐를 하면 좋을 듯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세컨탑 유형도 괜찮을 듯 하고, 다만 윙포워드로썬 말리고 싶네요.

 

 참고로 이 선수의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하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슐레이만 쿨리발리 (Souleymane Coulibaly) -9 포텐

 

 

 리발리 선수는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나 이탈리아로 이주해온 선수로 시에나 팀 유스로 있다가 U-17 청소년 팀에서 7경기 10골을 넣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토트넘으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올 시즌엔 이 선수가 세리에B 그로세토에 임대를 떠났고, 교체 출장을 오가며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쿨리발리 선수는 전형적인 포쳐 타입의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주력과 순간속도를 집중적으로 키우면서 골사냥꾼에 걸맞는 능력치로 키워내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입니다.

 

할빈 온겐다 (Hervin Ongenda) -9 포텐

 

 

 빈 온겐다 선수는 PSG 유스로,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치고 있는 엘리트 선수입니다.

 최근엔 라베찌 선수를 대신해 프랑스 컵대회에서 첫 프로데뷔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맨시티와 링크도 있었네요.

 

 FM2013에서 이 선수는 골만 노리는 전형적인 포쳐 타입의 선수입니다.

 포쳐에 적합하게 성장시켜주면 될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의 프로의식과 야망은 준수하며 랜덤 히든이 좀 많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새롭게 -9 포텐이 된 케이스입니다.

 

잔루카 카프라리 (Gianluca Caprari) -9 포텐

 

 

 번 시즌의 세리에A엔 유독 눈에 띄는 유망주들이 많은데, 지안루카 카프라리도 그 중 한명입니다.

 이 선수는 주로 윙포워드로 뛰는 선수이며 원래는 로마 소속이었지만 임대를 떠난 페스카라에 완전이적해서 뛰고 있네요.

 

 FM2013에서 지안루카 카프라리는 윙포워드틱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침착성이 모자란 편인데 이 부분을 집중훈련해주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야망과 프로의식이 좋은 편이며 이번 버전에서 새롭게 -9 포텐이 된 케이스입니다.

 

아나스 아차바 (Anass Achahbar) -9 포텐

 

 

 2011년에 프로데뷔전을 가졌고, 최근 네델란드 U-19 대표팀 경기에서 5경기 6골을 넣은 무서운 신인 아나스 아차바 선수는 현재 소속팀에서 주로 교체출장으로 나오며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FM2013에서 이 선수는 윙포워드로 적합한 분배를 지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발이 느린 게 아쉽습니다.

 일단 그 부분을 집중훈련해야할 듯 하네요.

 

 참고로 이 선수는 준수한 야망을 제하면 히든이 올랜덤입니다.

 그리고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이네요.

 

손흥민 (Heung-Min Son) -9 포텐

 

 

  글의 하이라이트로군요.

 어린 나이에도 빠르게 성장해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손흥민 선수입니다.

 최근의 함부르크의 활약상은 워낙 대단해서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FM2013에서 손흥민 선수는 상당히 포쳐틱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아쉬운 건 기본기와 연계능력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거네요.

 

 참고로 손흥민 선수는 야망과 프로의식이 모두 높으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을 받았습니다.

 

프란시스코 알카세르 (Francisco Alcácer) -9 포텐

 

 

 코 알카세르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헤타페로 임대를 온 유망주입니다.

 스페인 U-19 팀의 유럽선수권대회 제패에 도움을 주기도 했고 스페인 내에서도 상당히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엔 헤타페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18경기 출장 중인데, 12경기가 교체 투입으로 들어갔네요.

 그리고 라리가에서 넣은 3골 중 2골 모두 헤딩으로 넣었다는 게 특이하네요.

 

 FM2013에서 이 선수는 세컨탑과 포쳐 모두 괜찮을 듯 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포쳐가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침착성을 집중 훈련해주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이 선수의 히든은 올랜덤이며 지난 버전에 이어 -9 포텐을 받았습니다.

 

 

 상으로 FM2013 13.3 기본 로스터 기준 공격수 유망주들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유망주들을 영입하시려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주세요.

 

-9스트라이커.slf

 

 리고 그 파일을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13\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신 후 게임에서 영입명단 불러오기를 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FM2013 내에 있는 유망주 정리는 모두 끝났네요.

 이 시리즈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간편 메모장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

복사하기  저장
× 내용 모두 지우기 내용 모두 복사하기
메모장입니다. 시크릿 모드가 아니면 내용이 저장됩니다.